드디어~~~~遊學生涯的最後一場考試就是明天!
這次一樣寫作和口試都要各用10種文法+單字...
我真的是個很貪心的人,想要一口氣用上學過的東西..哈哈
所以花了這個週末就為了寫這兩篇作文!
--口試-- 文化差異造成的失誤
문화차이 때문에 겪은 실수를 회상하면 ‘언어 실수’가 머릿속에 먼저 나타나요.제가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 한국어 중에 ‘1’와’2’ 발음이 어찌나 비슷한지 잘 못 들어 본 적이 많이 있었어요. 제가 음식을 들어다가 손님한테 드렸는데,1번 손님에게 음식을 드린다는 것이 2번 손님에게 드려 버렸어요.또는 요리를 보내 것은 문론 주문도 해야돼요.주문 받을 때 실수할까 봐 몇번에 확인하곤 해서 마음이 겨우 놓았어요.
알바생화는 어느새 1달만 남았어요,몇 개월에 하고도 가끔 실수해요.남은 시간에 실수 없이 잘 하지 모르겠어요.
--筆試-- 給父母的信
부모님께:
그 동안 잘 지내셨어요?부모님이 너무 보고 싶어서 안부편지를 써 드릴게요.
저는 한국생활에 익숙해서 고생이 별로 없어요.10월에 선생님께서 저에게 외국인 쓰기대회에 참석하라고해서 제가 가작을 받았어요. 문법은 물론 단어도 실수했지만 이런 좋은 경험을 쌓고 나서 제가 한국어를 더 잘 배울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어요.
잛은 시간에 한국어를 잘 배우려면 아르바이트가 좋은 방법이라고 할수있어요.
제가 알바한 지 3개월에 되었지만 숫자가 어찌나 비슷한지 실수한 경우도 많이 있었어요,그런데 사장님께서 제가 외국인이니까 많이 양해해 주셔서 감사해요.
유학생활은 어느새 1달만 남았어요,고향에 돌아가는 날이 정말 기대가 돼요.날씨도 슬슬 추워진다니까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서 제가 건강식품을 사다가 드리기로 했어요.식욕이 없을 때 죽이라도 꼭 드세요,절대 굶지 마세요.
제가 6개월 동안 한국에 유학하는 것을 허락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부모님의 말씀을 제가 명심하고 뭐든지 열심히 하도록하겠어요.
그럼,건강하세요.
-계윤 드림